Thursday, April 1, 2021

최지우, 한강뷰 아파트서 달콤한 휴식…그림 아닙니다 - 매일경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배우 최지우가 육아맘의 달콤한 휴식을 만끽했다.

최지우는 31일 자신의 SNS에 한강뷰가 돋보이는 집에서 청바지를 입은 소탈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 눈길을 모았다.



고층 통유리 뒤로는 탁 트인 한강과 서울 도심이 한 눈에 들어왔다. 최지우는 청바지에 티셔츠를 입은 청초한 차림으로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전매특허인 해사한 미소는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정화시킨다.

최지우는 지난 2018년 3월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극비 결혼식을 올려 세간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후 지난해 5월 46세의 나이에 첫 딸을 출산했다. 지난 2월 인스타그램 계정을 오픈하고 당시 9개월된 딸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happy@mk.co.kr

사진 ㅣ최지우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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