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홍록기 김아린 부부가 아들 루안을 시험관 시술로 얻었다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 개그맨 홍록기와 인플루언서 김아린 부부가 집을 공개했다.
홍록기는 “결혼 8년 차”라며 아내 김아린을 소개했다. 홍록기는 “사람들이 아내에 대해 물어보면 또 다른 홍록기라고 한다.
신애라는 홍록기 김아린에게 “우리 프로그램에 의뢰한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박나래는 “그럼 지금 아기가 몇 살이냐”고 물었다. 홍록기는 “3월 26일이 두 돌”이라며 “저녁 8시 35분, 내가 50살 됐을 때 태어났다”고 아들 루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skyb1842@mk.co.kr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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