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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은 친형에게 당한 횡령사기로 심적으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지난 달에도 오랫동안 후원해 온 보육원에 후원금을 전달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문태임 애신아동복지센터(애신원) 사무국장은 1일 뉴시스에 “최근 차량이 노후해서 후원이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박수홍씨가 1000만원을 후원해 주셨다. 박수홍씨는 원장님하고 지속적으로 연락을 이어 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박수홍의 사기 사건이 세간에 밝혀지면서 박수홍의 유튜브 채널에는 박수홍에 대한 응원과 미담이 쏟아졌다. 그 중에서 애신원 출신의 누리꾼이 밝힌 미담이 특히 화제가 된 바 있다.
현재 박수홍은 기존에 형이 운영하던 소속사에서 나와 자신의 반려묘 이름을 딴 1인 소속사를 설립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수홍은 휴대전화를 꺼뒀고 그와 함께 일을 하고 있는 매니저도 외부의 연락을 받고 있지 않는 상태로 전해진다.그의 모친이 매주 출연하는 SBS ‘미운 우리 새끼’ 녹화는 다음 주에, 박수홍이 출연하는 MBN ‘동치미’ 녹화는 4월 초에 각각 예정돼 있다. 또 그가 최근 MBC ‘라디오스타’의 녹화를 마친 터라 과연 방송을 통해 이번 일과 관련한 이야기를 풀어놓았을지 관심이 쏠린다.
[서울=뉴시스]

배우 최지우가 육아맘의 달콤한 휴식을 만끽했다.
최지우는 31일 자신의 SNS에 한강뷰가 돋보이는 집에서 청바지를 입은 소탈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 눈길을 모았다.


최지우는 지난 2018년 3월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극비 결혼식을 올려 세간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후 지난해 5월 46세의 나이에 첫 딸을 출산했다. 지난 2월 인스타그램 계정을 오픈하고 당시 9개월된 딸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happy@mk.co.kr
사진 ㅣ최지우 인스타